[2013-08-21 수]뉴스
* 이집트 군부와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 세력간의 충돌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군부는 강경자세를 취한다고 하네요. 시위 무력 진압 과정에서 겨우 수백명 죽었을 뿐이라는 말, 내전도 무섭지 않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과 이집트 사이에 대해서는 미국을 필요로하고 미국도 우리를 필요로 한다는 말도 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G20 정상회의 기간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별도의 정상회담은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합니다.(연합뉴스)
* 국내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21일 미국 알래스카주 놈에서 출항, 북극해 탐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합니다. 2009년 12월 이후 8번째 항해라고 하네요 (남극해 4차례, 북극해 3차례). 우리나라가 북극이사회 정식옵서버 진출에 성곡한 이후 처음인 만큼 국제사회의 관심도 많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정보기술과 석유화학, 자동차 등 한국 주력 산업 대부분이 보호주의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현재 건설 중인 전 세계 10대 마천루 중 9개를 아라비아 반도, 중국, 한국 등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한국은 오는 2014년 완공될 서울의 롯데월드 타워가 6위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삼성전자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폴더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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