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주택
2020.05.06: 서울시 7만호 추가로 발표
2차전지
현대
- 현대가 해외에서 현재 하는건 공장 완전 자동화 + 온라인 판매 (현대는 현재 온라인판매 불가)
- 노조반발등때문에 공식으로 말안하고 사이드로 진행중
국민연금
- 2030년정도까지는 베이비붐세대가 아직 국민연금을 받는 시기가 아니기에, 매년 자산이 50-100조가량 증가한다.
- 코로나 사태떄, 국민연금이 계속해서 매수를 한 이유는 첫번째는 가격이 저렴해서이고, 두번째는 베이비붐세대 지출이전의 잉여 자산을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유가
- 100불기준 대한민국은 대략 1000억불 구매 ( 계산이 쉬움 )
- 대한민국은 대략 5000억불 수입을 하는데 이중 유가가 1/5정도를 차지.
- 유가가 떨어지면 그 비용만큼 경상 흑자가 나온다.
- 예를들어 50불로 떨어지면 500억불 흑자를 내는 구조.
미국
FOMC
1. 경기부양의지 (채권매입 계속 줄어드는 중; 인플레를 막겠다는 의지)
$750억 -> $500억 -> $150 -> $100 -> $80 (주$400억 달러 국채 매입)
3월에 나온 QE (TC가 의회를 통과해야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자금 조달을 위해 QE먼저 시작)
2. 메인스트리트 (실물경제 지원프로그램 늘림)
$2.2조 달러중 $4540억에 레버리지를 일으켜 $4.5조 달러로 만듬
$4.5조 중 $2.3조 => Total Care
나머지 $2.2조 달러에 대한 사용처가 결정되고있는 중
4월에 나온 TC(Total Care)
PMCCF
SMCCF
MNF
TALF
PPP(급요 보호 자금 지원)
통화스왑 + FIMA (미국 국채를 팔지 못하도록 막음)
통화스왑 + FIMA (미국 국채를 팔지 못하도록 막음)
3. 정부 재정지출을 늘려 경기부양에 기여
과거
QE1 09년도3월 - 10년도 4월 -> 양적완화
10년도 5월 그리그 위기
10 년도 6월 - 8월까지 더블딥으로 힘들었음
QE2 10년도 11월 3일 ~ 11년도 6월 -> 양적안화
11년도 8월 PIGS위기
13년도 5월 -> 테이퍼링 위기
QE3 2012
QE4 2020
유럽
- QE (월 200억 유로 + 연 1200억 유로)
- PEPP (Pandemic Emergency Purchase Programme; 7500억 유로)
1. Capital Key 제한이 있음 (자본금의 규모만큼 국채 매수; 독일 >> 이탈리아)
이탈리아, 스페인등이 어려움
2. 투기등급 국채 매수 불가
그리스가 어려움
PEPP
1. PEPP를 늘릴준비가 되어 있다. (장긱 국채 매수)
2. T-Ltro(Targeted Longer-term Refinancing Operations) 금리를 인하할 것이다.
중소기업(targeted) 장기대출 금리 인하
3. Ltro 재게
장기 대출 (3년 이내)
QE 혹은 PEPP는 장기대출이기에 단기적으로 필요자금을 사용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T-Ltro와 Ltro로 단기 대출로 코로나 사태의 피해를 극복하고자 함
ECB: 여러나라의 복합적인 상황이라 균열이 심해지고 있음
이탈리아 같은 경우 부채가 많아서 재정정책을 펴기 부담스러움
> 부채가 늘어나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금리가 올라감
유로존 신용으로 채권을 발행 = Corona Bond
-> 이탈리아 대신 유로존 신용으로 자금을 동원하기에 금리가 낮음
-> PIGS는 좋아함 / 독일 네덜란드는 반대 / 프랑스는 PIGS 투자자본이 많아 찬성
-> 대신 독일에서 ESM(European Stability Mechanism) 제안
PEPP
1. PEPP를 늘릴준비가 되어 있다. (장긱 국채 매수)
2. T-Ltro(Targeted Longer-term Refinancing Operations) 금리를 인하할 것이다.
중소기업(targeted) 장기대출 금리 인하
3. Ltro 재게
장기 대출 (3년 이내)
ECB
QE 혹은 PEPP는 장기대출이기에 단기적으로 필요자금을 사용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에 따라 T-Ltro와 Ltro로 단기 대출로 코로나 사태의 피해를 극복하고자 함
ECB: 여러나라의 복합적인 상황이라 균열이 심해지고 있음
CB(Corona Bond) VS ESM(European Stability Mechanism)
이탈리아 같은 경우 부채가 많아서 재정정책을 펴기 부담스러움
> 부채가 늘어나 신용등급이 낮아지면 금리가 올라감
유로존 신용으로 채권을 발행 = Corona Bond
-> 이탈리아 대신 유로존 신용으로 자금을 동원하기에 금리가 낮음
-> PIGS는 좋아함 / 독일 네덜란드는 반대 / 프랑스는 PIGS 투자자본이 많아 찬성
-> 대신 독일에서 ESM(European Stability Mechanism) 제안
중국
PBOC: 자산 버블에 대한 우려로 소극적 (자제), 위안화 가치 유지에 집중 중
일본
BOJ(Bank of Japan): 경기 부양책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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