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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COBFP 2013-05-30
May 28, 2013
Underneath the huge
drop in demand that drove unemployment up to 9 percent during the recession,
there’s been an important shift in the education-to-work model in America .
Anyone who’s been looking for a job knows what I mean. It is best summed up by
the mantra from the Harvard education expert Tony Wagner that the world doesn’t
care anymore what you know; all it cares “is what you can do with what you know.” And
since jobs are evolving so quickly, with so many new tools, a bachelor’s degree
is no longer considered an adequate proxy by employers for your ability to do a
particular job — and, therefore, be hired. So, more employers are designing
their own tests to measure applicants’ skills. And they increasingly don’t care
how those skills were acquired: home schooling, an online university, a massive
open online course, or Yale. They just want to know one thing: Can you add
value?
경기침체기 때 실업률을 9%까지 이끈
기업의 (일자리에 대한)요구가 크게 떨어지는 배경 속에는
미국은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찾기 모델에 대한 중요한 사고변화가 있습니다. 구직을 희망하는 그 누구나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것입니다. 하버드대 교육 전문가 Tony
Wagner가 이에 대해 매우 잘 표현했는데, “세상은 너가 무엇을 아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너의 지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신경 쓸 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직업이, 새로운 많은 툴(수단)과 함께, 빨리 진화함으로, 학사학위가 특정 직업을 할 수 있다는 능력을 충분히 검증돼 고용할 수 있다고 고용주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고용주들이 그들만의 테스트 방법을 만들어 지원자들의 능력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고용주들은 그 기술을 어디서 배웠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홈
스쿨링, 온라인 대학, 온라인 강의, 또는 예일 대학교. 그들은 단지 한가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당신이 우리의 가치를 더해줄 것인가요?
One of the best ways to
understand the changing labor market is to talk to the co-founders of HireArt (www.hireart.com): Eleonora Sharef, 27, a veteran of
McKinsey; and Nick Sedlet, 28, a math whiz who left Goldman Sachs. Their
start-up was designed to bridge the divide between job-seekers and
job-creators.
노동 시장의 변화에 대해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HireArt를 공동 창업한 Eleonora Sharef(27세, 맥킨지 베테랑)와 Nick
Sedlet(28세, 전 골드만 삭스 수학전문가)이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구직자와 일자리 창출자(고용주) 사이를 연결해 주기 위해(bridge the divide 차이, 격차에 다리를 놓다, 즉 연결하다)
HireArt를 창업했습니다.
“The market is broken on
both sides,” explained Sharef. “Many applicants don’t have the skills that employers are seeking,
and don’t know how to get them. But employers also ... have unrealistic
expectations.” They’re all “looking
for purple unicorns: the perfect match. They don’t want to train you, and they
expect you to be overqualified.” In the new economy, “you have to prove yourself, and we’re an avenue for candidates to do
that,” said Sharef. “A degree
document is no longer a proxy for the competency employers need.” Too many of the “skills you need in the
workplace today are not being taught by colleges.”
“(일자리)마켓은 양쪽(구직자, 고용자) 모두가 무너졌습니다” 라고 Sharef가 설명했습니다. “많은 지원자가 고용자가 원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어떻게
갖는지에 대해서 모릅니다. 하지만 고용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구직자에
대한 비현실적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 아주 비현실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지요” 그들은 모두 “보라색
유니콘(완벽히 일치하는)들을 찾고 있지요. 그들(고용주)은 당신을
훈련시키고 싶어하지 않으며, 필요 이상의 자격을 갖추길 기대하지요.”
새로운 경제 환경에서는, “당신(구직자)은 당신 자신을 증명해야 하며, 우리(HireArt)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무대가 됩니다(구직자가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 즉 HireArt).”라고 Sharef는 말합니다. “학위 문서는 더 이상 고용주가 필요로 하는
구직자 능력에 대한 대용물(증명서)이 아닙니다.” 아주 많은 “일자리에서 필요한 기술들을 대학에서 더 이상 가르쳐 줄 수 없죠.”
The way HireArt
works, explained Sharef (who was my daughter’s college roommate), is that
clients — from big companies, like Cisco, Safeway and Airbnb, to small family
firms — come with a job description and then HireArt designs online written and
video tests relevant for that job. Then HireArt culls through the results and
offers up the most promising applicants to the company, which chooses among
them.
(내 딸의 대학교 룸메이트였던)Sharef가 HireArt의 업무처리 방식을 설명하기를, 고객(고용주)들이 – Cisco,
Safeway 그리고 Airbnb과 같은 대기업에서부터 작은 가족 회사에 이르기까지 – 직무 기술서(기업이 고용하고자 하는 직책 혹은 자리)를 HireArt에 가져오면,
HireArt는 그 직무에 대한 온라인 서면 및 비디오 테스트 항목을 디자인 합니다. 그런
후 HireArt는 테스트 결과(구직자들이 테스트에 답변한
내용 검토 결과)를 선별, 그 자리에 가장 적합한 구직자들을
기업에 추천하면, 기업은 이들 중에서 선발합니다.
With 50,000
registered job-seekers on HireArt’s platform, the company receives about 500
applicants per job opening, said Sharef, adding: “While it’s great that the Internet allows people to
apply to lots of jobs, it has led to some very unhealthy behavior. Job-seekers
tell me that they apply to as many as 500 jobs in four to five months without
doing almost any research. One candidate told me he had written a computer
program that allowed him to auto-apply to every single job on Craigslist in a
certain city. Given that candidates don’t self-select, recruiters think of résumés
as ‘mostly spam,’ and their approach is to ‘wade through the mess’ to find the
treasures. Of these, only one person gets hired — one out of 500 — so the
‘success rate’ is very low for us and for our candidates.”
HireArt는 플렛폼 속에 50,000명의 구직자들이 등록되어 있는 가운데
모집 자리마다 약 500명의 지원서를 받는다고 Sharef는
언급하고, 덧붙이길, “인터넷이 많은 모집 자리에 원서를
쓰게 해주는 것에 대해선 정말 대단합니다만, 이것은 건강하지 못한 행동도 하도록 이끌었습니다. 구직자가 말해주길 그들은 거의 어떠한 조사도 하지 않고 4~5달
동안 500개에 가까운 구직 지원서를 작성한다고 합니다. 한
구직자는 말하길 Craigslist의 특정 도시에 있는 직장 모집광고에 자동적으로 원서를 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구직자들이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으므로 고용주는 이들의 이력서를 ‘대부분 스팸’으로 생각하며, 그들의
접근은 보물을 찾기 위해 ‘혼란(쓰레기 더미) 속을 헤치며 걷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만이 고용됩니다. – 500명중 한 사람 – 그럼으로 ‘성공 확률’은
우리(HireArt)와 구직자 모두에게 매우 낮습니다.
How are people
tested? HireArt asks candidates to do tasks that mimic the work they would do
on the job. If it is for a Web analytics job, HireArt might ask: “You are hired as the marketing manager
at an e-commerce company and asked to set up a Web site analytics system. What
are the key performance indicators you would measure? How would you measure
them?”
사람들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 까요? HireArt는
구직자들에게 직장에서 해야 할 일을 흉내 내도록 요청합니다. 웹 분석 직업이면, HireArt는 “당신은 e-커머스 기업의 마케팅 매니저로 고용되었다고
가정하고, 웹사이트 분석 시스템을 만들어 보라고 요구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측정할 주요 성능 지표는 무엇입니까? 어떻게 측정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Or, if you want to be
a social media manager, said Sharef, “you will have to demonstrate familiarity with Twitter, Facebook,
Pinterest, Google+, HTML, On-Page SEO and Key Word Analysis.” Sample question: “Kanye West just released
a new fashion collection. You can see it here. Imagine you had to write a
tweet promoting this collection. What would your tweet be?” Someone applying for a sales job would have to record a sales pitch
over video.
또는, 당신이 사회 미디어 매니저라면, Sharef가 말하길, “당신은 트위터, Facebook, Pinterest, Google+, HTML, 온 페이지
SEO 그리고 Key Word Analysis와의 유사성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질문의 예를 들면:
“Kanye West는 패션 컬렉션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당신은 지금 여기서 보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컬렉션을 홍보하는 트윗을 날려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트윗은 어떤 것이 될까요?”. 또한 판매 직업에 지원한 구직자는 비디오를 통해 판매 선전 문구를 녹음해야 할 것입니다.
Added Sharef: “What surprises me most about people’s
skills is how poor their writing and grammar are, even for college graduates.
If we can’t get the basics right, there is a real problem.” Still, she adds, HireArt sees many talented people who are just “confused about what jobs they are qualified for, what jobs are out there
and where they fit in.”
Sharef가 부언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을 포함하여, 그들의 글쓰기와 문법이 얼마나 빈약한지 알고 나서 매우 놀랐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기본을 정확히 모르면, 거기에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여전히, 그녀가 말하길, HireArt는 “구직자들이 어느 직업에 합당한지, 어떤 직업이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 적성이 맞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재능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So what does she
advise? Sharef pointed to one applicant, a Detroit
woman who had worked as a cashier at Borders. She realized that that had no
future, so she taught herself Excel. “We gave her a very rigorous test, and she outscored people who had
gone to Stanford and Harvard. She ended up as a top applicant for a job that,
on paper, she was completely unqualified for.”
그럼 그녀는 뭐라고 충고할까요? Sharef는
국경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Detroit 여자
응시자를 한 명 집어냈습니다. 그녀는 그 직업(점원)에 미래가 없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그녀는 Excel를 스스로 배웠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매우 엄격한 시험을
줬고, 그녀는 스탠포드와 하버드 대학을 나온 사람들보다 더 잘했습니다.
그녀는 서류 상으로 가장 적합하지 않다고 적혀있는 그 직업에 가장 적합한 구직자로 확정됐습니다.”
People get rejected
for jobs for two main reasons, said Sharef. One, “you’re not showing the employer how you will help them
add value,” and, two, “you
don’t know what you want, and it comes through because you have not learned the
skills that are needed.” The most successful job
candidates, she added, are “inventors and
solution-finders,” who are relentlessly “entrepreneurial” because they understand
that many employers today don’t care about your résumé, degree or how you got
your knowledge, but only what you can do and what you can continuously reinvent
yourself to do.
사람들은 두 가지의 큰 이유로 구직에 거절당합니다, (사람들은 두 가지 큰 이유로 직업을 구할 수 없습니다)라고 Sharef는 말합니다. 첫째, “당신은
고용자에게 어떻게 도울 것이고, 가치를 더할 것인지 보여주지 않습니다.
둘째,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며, 이는
당신이 필요한 기술들을 익히지 않은 데 따른 것입니다.
가장 구직에 적합한 후보자는, 그녀가 더하길,
“발명가 그리고 문제 해결자”로서 이들은 무한한 기업가 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현재 고용자가 더 이상 이력서나 학위를 신경 쓰지 않으며 어떻게 정보를 얻었는지 신경 쓰지 않고,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꾸준히 발명할 수 있는지에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