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3 목]뉴스
* 한국에서 국가보안법 적용이 늘면서 결사, 표현의 자유가 제약당하고 있으며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인권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국제앰네스티가 지적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악천후와 야간에도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실용위성 '다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 5호)'가 오는 8월 22일에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된다고 합니다. 2011년 8월에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 등 발사 현지의 사정으로 일정이 2년이나 미뤄졌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미국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니트맨 III'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합니다. 작년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면서 올해로 연기했다고 합니다. 북한은 물론 이란까지 사정권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아이워치에 생체인식 기능을 적용해 주인이 아닌 제 3자의 이용을 차단하면서 헬스케어 기능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2014년 하반기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애플인사이더가 초개했다고 합니다. (전자신문)
* 비정규직 근로자는 감소했으나, 시간제 근로자는 늘었으며, 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3.2% 증가한 반면 비정규직은 1.4% 감소해 임금격차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국민 10명 중 8명은 군복무 가산점 제도에 찬성했으며, 만점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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