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1 월]뉴스
*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최측근인 세코 히로시게 관방 부장관은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지 못하는 것은 한국 국내 사정 (정치적 기반) 때문이라는 주장을 함에 따라 역사 인식 문제 때문이라는 한국 인식과는 다른 입장이네요. (연합뉴스)
* 북한군 조종사들이 시리아 내전에 참전해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군의 일원으로 반군 공습에 가담했다고 아랍어판 일간지 알쿠드스가 보도했다고 합니다. 영향력 있는 매체임에 따라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또한 예전부터 북한이 시리아 정부군을 도왔다는 주장은 여러 차례 제기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직접 참전은 지금까지 알려진 군사 협력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지적이 있네요. (연합뉴스)
* 한국의 종합적인 복지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국 가운데 20위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한국 진출 외국계 금융회사가 영국, 미국계에서 일본, 중국계로 판도가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Haiyen)'으로 사망자가 1만명으로 도시인구의 10%라고 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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