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2013-08-26 월]뉴스

[2013-08-26 월]뉴스

* 유엔은 최근(21일) 화학무기 공격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 구타 지역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한국 외환보유액 수준은 IMF가 제시한 기준치의 130%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도 180% 인도네시아 165%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가 IMF 권고치 상한선보다 높은 외환보유액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최근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만으로도 급격한 외화유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한국또한 과거보다 외환 보유액이 늘었으나, 외화유출에 대비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하네요. 반론 의견으로는 외화보유로 이자손실이 크다는점, 국제신용평가사들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는 점이 있네요. (연합뉴스)

* 마틴 루서 킹 목사가 1963년 8월 흑인의 인권 신장을 위한 '워싱턴 대행진'을 이끈지 50년이 지났지만 미국의 현실은 그의 꿈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백인은 60%가 꿈이 이뤄졌다고 밝힌 반면 흑인은 20%에 불과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26일부터 기계 설비에 대한 보수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내년 처음으로 뽑을(7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경력 채용자) 시간제 공무원에 대해 정부는 보수와 승진을 시간에 비례해 일반직 공무원과 같은 수준으로 보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아시아 신흥국들이 금융위기설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부 위기국들과 한국의 각종 지표 차별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대만은 투자 여건히 양호하다고 금융기업들이 밝혔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은 2003년 60.9%에서부터 2011년 52.6%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제 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는 28일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막을 올린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2013-08-22 목]뉴스

[2013-08-22 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취임 6개월을 맞습니다. 임기 10분의 1을 소화한 박근혜 정부를 요약하자면 북한 문제와 한미,한중 정상외교를 비롯한 외치에서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지만

일자리 창출이나 복지확충 등 내치에서는 국민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게 대체적인 평가라고 합니다. (연합뉴스)

* 북한은 22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23일 판문접에서 갖자'는 우리 측 제안을 동의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남북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 이후 입주기업 관계자 253명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공단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의 경계 지역에 있는 야스니 발사장에서 '드레프르' 로켓에 실려 아리랑 5호가 22일 저녁 발사된다고 합니다. 아리랑 5호는 다목적실용위성으로 지구 관층용 위성입니다. (연합뉴스)

*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임박했다는 위기감에 신흥국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국내 증시가 사흘 연속 크게 하락했습니다. (연합뉴스)

* 공직시절 사업가 등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공금을 횡령했으며 아내의 영국인 독살 사건을 은폐하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있는 보시라이 전 중국 충칭시 당 서기겸 정치국원의 재판이 22일 시작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2종류를 다음달 20일부터 공식 판매할 것이라고 하네요. (연합뉴스)

* 미국 테라푸기어사가 마든 비행 자동차 '트랜지션'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전자신문에서는 2015년에 비행 자동차가 판매된다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2013년 8월 21일 수요일

[2013-08-21 수]뉴스

[2013-08-21 수]뉴스

* 이집트 군부와 무함마드 무르시 전 대통령 지지 세력간의 충돌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군부는 강경자세를 취한다고 하네요. 시위 무력 진압 과정에서 겨우 수백명 죽었을 뿐이라는 말, 내전도 무섭지 않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국과 이집트 사이에 대해서는 미국을 필요로하고 미국도 우리를 필요로 한다는 말도 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G20 정상회의 기간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별도의 정상회담은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합니다.(연합뉴스)

* 국내 첫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21일 미국 알래스카주 놈에서 출항, 북극해 탐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합니다. 2009년 12월 이후 8번째 항해라고 하네요 (남극해 4차례, 북극해 3차례). 우리나라가 북극이사회 정식옵서버 진출에 성곡한 이후 처음인 만큼 국제사회의 관심도 많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정보기술과 석유화학, 자동차 등 한국 주력 산업 대부분이 보호주의의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현재 건설 중인 전 세계 10대 마천루 중 9개를 아라비아 반도, 중국, 한국 등 아시아가 차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한국은 오는 2014년 완공될 서울의 롯데월드 타워가 6위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삼성전자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폴더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2013-08-20 화]뉴스

[2013-08-20 화]뉴스

* 나빌 파흐미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집트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 주장했다고 합니다. 단 폭력은 법에 따라 엄단하겠다고 경고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한미일이 돈맥경화에 걸렸다고 합니다. 양적완화정책등 선진국들은 꾸준히 돈을 풀었으나 돈이 얼마나 잘 도는가를 보여주는 통화승수는 2000년대 들어 최저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연합뉴스)

*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4 ~ 11일 러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발표했다고 합니다. 4~7일은 제 8차 G20 정상회의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세계경제 성장과 양질의 고용창출'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연합뉴스)

* 정부가 제안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 북한이 호응해 와 상봉 성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20일 부분파업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 2종류를 내달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지금부터 20년후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전체 노인 10명중 4명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2013년 8월 18일 일요일

[2013-08-19 월]뉴스

[2013-08-19 월]뉴스

* 위키리크스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폭로할 '보험용' 자료를 올렸다고 합니다. 400GB의 자료이며 다운이 가능하지만 암호키가 없으면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하네요. 참고로 2010년 미국 외교 기밀문서 25만건의 용량은 2GB 수준이었습니다. (연합뉴스)

* 국내에서 금에 대한 보석용 수요는 감소했으나 투자용 금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는 별개의 사안으로 분리해서 대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이성한 경찰청장이 집회 참가 인원 추산에 대한 추산 보완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 즉각 경비인력을 증감 또는 이동해야 하는 경찰로서는 특정 시점에 몇명이 모였는지가 중요하며 주최측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 파악을 위해 잠깐이라도 행사에 참가한 인원까지 모두 포함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요. 예로 국정원 시국회의가 주최한 촛불집회는 주최측 4만, 경찰 9천명입니다. (연합뉴스)

* 제주지역을 포함해 남부지역에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중국 공안에 체포됐던 재탈북자 김광호씨 부부와 딸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이 돼 한국행이 성사됐으나 함께 탈북한 김씨의 처제와 처남은 이미 북송됐거나 조만간 북송될 위기에 처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요약][NYT]The Trauma of Colonialism By MANJARI MILLER 2013-08-16

August 14, 2013

The Trauma of Colonialism



    아래 컬럼은 '식민지배의 상처'(the trauma of colonialism)로 중국과 인도가 과거 일본과 영국의 침략을 받아서 피해의식이 잠재해 있으므로 서양은 중국과 인도와 대화시 이러한 점을 감안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도 비슷한 것 같네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o 인도와 중국은 각각 영국과 일본의 침략을 받음.

- 인도 : 1947.8.15 독립될때 까지 200년간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음(당시 파키스탄도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인도와 함께 독립)

- 중국 : 1931.9.18 일본의 중국 침략, 1945년 2차 대전 종식과 함께 일본의 점령 종료

- 중국과 인도는 당시 서방의 제국주의 및 식민지배로 인해 모멸감(humiliation)을 느끼고 있음.

o 중국과 인도의 교과서는 당시 식민지배로 인해 '풍성하고 영광스러운 문명이 모욕당했으며, 무릎을 꿇고 국토를 잃고, 국경선이 다시 그어지고, 국민들은 야만적인 고통을 당했다'고 기술하고 있음.(rich, glorious civilizations were humiliated and brought to their knees, their lands lost and borders redrawn, their people forced to endure barbarians' cruelty and suffering)

- 이러한 경험을 가진 중국과 인도는 현재 국제정치 무대에서도 과거 식민지 시대의 상처로 인해 영토(territories), 주권(sovereignty)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강경한 태도(inflexibility)를 취하고 있음.

- 식민지배 경험 이전에는 중국과 인도는 주변국들과의 국경에 아주 엄격하지 않았으며, 국가간 관계의 좋고 나쁨에 따라 사람들이 이나라 저나라로 왔다 갔다 하였음.(there were no fixed boundaries : they ebbed and flowed depending on the strenth of the relationship)
o 현재 캐시미어와 관련, 인도와 파키스탄이 국경분쟁 중이고, 센카쿠 열도를 둘러싸고 중국과 일본이 갈등을 보이고 있음. 이 같은 국경 분쟁과 관련하여 인도와 중국이 아주 강경한 입장(rigid stance on border issues, the result of colonial meddling)을 취하는 것은 과거 식민 경험에 따른 외부 세력의 개입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데 따른 것임.(external intervention or offers of mediation are vehemently rejected because they revive memories of foreign interference)

- 중국과 인도는 식민지배에 대한 모멸감을 갖고 있어, 최근 국제사회에서 분쟁지역 국민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개념으로 제시된 '보호 책임'(responsibility to protect, R2P or R to P, 한 나라가 자국민의 인권 등을 보호할수 없을때 UN 등 국제사회가 개입할수 있다는 개념, 예를 들면, 북한이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보호하지 못하고, 기아를 해결하지 못하여 인도적 사태가 악화될 경우, 국제사회가 개입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음.
o 그러나 식민지 국가를 운영한 바 있는 서방 국가들은 중국과 인도의 이러한 민감성에 대해 다소 의아해 하고 있음 서방 국가들은 '과거는 불행했으며, 유감이다, 그러나 과거는 과거다, 미국도 과거에 식민지였다'는 생각을 갖고 있음. (the past is unfortunate, regrettable but it is past. after all the United States was a colony, too)

o 중국의 한 학자는 '중국과 인도의 지식인층들은 자국이 각각 과거의 영광과 함께 모멸의 역사를 갖고 있음도 인식하고 있으므로 서방 학자들이 중국과 인도 학자들과 대화시 이러한 점을 항상 염두에 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음.(always have the glories past and humiliation in the back of their mind. when dealing with India and China, a westerners would do well to keep these sensitibities in mind)

NYT 컬럼리스트가 작성했지만 식민국가들의 현 마음 상태를 잘 기술하고 있는 것 같네요.

[2013-08-16 금]뉴스

[2013-08-16 금]뉴스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일본이 다른 나라에 피해를 준 사실이나 이에 대한 반성에 대한 언급을 안하였다고 합니다. 전직 총리들은 가해, 애도, 반성을 담은 발언을 이어갔었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을 축출한 이집트 군부가 시위대 유혈 진압을 함에 따라 사회적 분열이 가중돼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유혈충돌로 최소 638명이 사망하고 4천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확인됬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정부는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오는 23일 판문점 내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가질 것을 북한에 공식 제의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산업기능요원(특례 보충역)으로 방위산업체에서 대체복무한 경우에도 복무 기간을 공무원 재직기간으로 인정해 호봉에 포함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중국이 관영 신화통신은 최근 불거진 한국 인삼종자 자국 밀반입 사건과 관련하여 중국 인삼 품질이 더 좋음에 따라 현실성이 없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남성 구직자는 넥슨, 여성은 삼성전자에 관심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앞으로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캠핑카나 카라반을 주차하고 캠핑을 하는 '주차장 캠핑'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