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1 금]뉴스
* 'BIS 특별총재회의'가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다고 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ECB, 중국, 일본 등 촉 24개국 중앙은행 인사들이 참석하며,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최근의 글로벌 경제, 금융 상황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최근 '말고기 버거 파문'에 이어 버거킹 햄버거에 사용되는 패티에서도 말고기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버거킹은 공장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는 점으로 논란을 피해갔네요. (연합뉴스)
* 클린턴 장관이 재임 마지막 공개연설을 했습니다. 클링턴 장관은 미국의 영향력이 줄고 있다는 견해와 상반되게 21세기를 계속 주도해 갈 것으로 봤습니다. 세계가 변해도 여전히 '없어서는 안될 국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21세기에 들어서는 새로운 모습의 리더십이 필요함을 강조 한 것 같습니다.
* 폭음이 낮으면 성인(2형)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규결과가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 연구진에 의해 발표됬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일본은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제 1원전 사고를 계기로 여러 안전 설비 설치를 의무화 함에 따라 원전 재가동이 더 늦어 일 것 같습니다. (제 2 제어실 설치를 비롯하여 안전 시설 구축을 강화 했습니다.) (연합뉴스)
* 남극 상공의 오존층에 난 구멍 때문에 남극해의 바닷물 썪임에 변화가 일어나 기후변화에 영향이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남극해가 지구의 열과 이산화탄소를 흡수에 중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해류 순환에 변화는 기후 변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연합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시행하는 통합선거인명부 제도의 일환으로 전자서명 패드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선거' 시대에 한걸음 더 다가 갔네요.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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