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4일 화요일

25일 장을 위한 자료 수집


세계 증시 현황


3월 나아가 4월까지는 확산세이고, 정책들도 4월이후에나 시행되는데, 기대? 때문에 증시는 오른다...? 이러한 기대치가 사실 이상하다...


[25일 코스피 장]

- 10:36분 기준 다우 지수가 6% 상승 출발했다. 내일 코스피도 오를것 같다.

[아시아 증시상황]


-일본 증시의 닛케이 225 지수와 토픽스 지수는 각각 7.13%, 3.18% 뛰었다.

-중국 증시에서도 상하이종합지수(2.34%)와 선전종합지수(2.10%)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대만 자취안 지수와 호주 S&P ASX200 지수도 각각 4.45%, 4.17% 오른 채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5분 현재 4.39% 오른 상태다.



[채권·증권시장안정펀드]


** 캐피탈 콜(Capital call)이란 투자를 할 때 목표한 투자자금을 한 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자본을 조성해 투자를 집행하고, 추가적인 자본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집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우선 10조원을 즉시 가동하고 10조원을 추가 조성한다.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등 금융회사들과 산업은행 등 84개사가 출자

- 증권시장안정펀드는 5대 금융지주, 각 업권 금융회사 18곳, 증권 유관기관이 총 10조7천억원을 조성

-캐피털 콜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해 개별 주식이 아닌 코스피200 같은 증권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상품에 투자한다. 주식 시장 전반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

[ELS 관련]


- ELS나 DLS는 기초자산인 주요 주식이나 주가 지수, 유가 등이 발행 당시 기준 가격보다 35~50%가량 하락해 녹인 구간에 접어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하도록 설계

-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에 시달리는 대형 증권사들

- 24일 정부는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을 통해 증권사들에 한국증권금융 대출과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통해 각 2조5천억원씩 총 5조원을 증권사에 공급

- 삼성증권의 ELS·파생결합증권(DLS) 관련 자체 헤지 규모는 7조2천40억원
- 한국투자증권이 5조6천60억원
- 미래에셋대우가 3조5천420억원
- NH투자증권이 1조4천780억원 등 (하이투자증권 추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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