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0일 월요일

2020년 4월 1일 장을 위한 공부

투자 조사


- 삼성증권을 30일 장 초반에 구매하여 (30일장은 일차 상승 그래프 형태) 31일 초반에 팔았다. 하루만에 6% 수익이라 성공적이였던것 같다.


- 투자 이유는 통화 스와프, 4월2일 정책자금 유입등으로 1주일정도 투자 목적으로 구매하였으나, 수익률이 괜찮아서 하루만에 매도 하였다.


- 또한 증권사 주의 하락 폭이 다른 일반 기업 하락폭보다 더 심하기에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다는 판단하에 들어갔다. 그렇지만 31일 연합뉴스 자료를 보면

  • 목표주가를 각각 한국금융지주[071050]는 10만2천원에서 7만3천원으로 (매수)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9천800원에서 6천100원으로 (중립)
  • 삼성증권[016360]은 4만5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각각 낮췄다. (매수)

- 미래에셋대우는 그동안 항공,호텔 종목에 투자하였는데 이것들에 따른 수익률이 대폭 감소하고 손해를 많이 봤을거라 추정하나보다.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다... 업체가 너무 만다...)

- 31일 초반 장세만 본다면, 상승여력을 잃은것 같다. 통화 스와프가 오전10시 ~ 10시반쯤인걸로 봤던것 같은데 현 시간은 급하락중이다. (매도 물량이 많은듯) - 어제는 꾸준한 상승 모멘텀이 보였다면, 지금은 상승 모멘텀이 없는 느낌. (제 개인 생각이에요... 물리학하는 주알못이니 믿지를 마시옵소서)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2020년 3월 30일 장 예측을 위한 조사자료

2020년 3월 30일 장 조사자료


[연합뉴스] 17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17일 동안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액은 11조1천148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9조4천36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외국인이 팔아치운 물량을 대부분 받아냈다.

[연합뉴스]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달러 가운데 1차분 120억달러가 오는 31일 시중에 공급된다. 금융회사에 실제 돈이 풀리는 시점은 4월 2일이다.

[연합뉴스]
- 다우지수는 이번 주 12.8% 상승률을 기록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8.60포인트(3.37%) 내린 2,541.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5.16포인트(3.79%) 떨어진 7,502.38에 각각 마감했다.
- 사흘간 큰 폭으로 급등한 탓에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20-03-28]카페에서 주식 관련 공부 - 포트폴리오 만드는 작업 중

회사채 사는건 유가 하락과 연관됨
1) 유가하락른 디플레 우려
2) 회사채 신용경색 일으킴
  • 경기 안좋아지며 회사채 신용등급 하락 -> 더 위축 -> 신용등급 더 하락 이런 사이클 막으려는것?



[2020-03-29]슈카월드를 보면서 

증권사 주들 하락 이유
1.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 추이 (절반됨) - 마진콜 40%남
2. ELS 운용손실 확대 (락인 락아웃) - 한은 RP매입으로 한시름 놓은듯. (25일장 자료참조)
- 대부분 자산이 외화라 달러가 많이 필요함 그래서 스와프가 필요했음?
- 3월 31일부터 달러 유입/ 4월부터 정책 시행?

고배당주 - 은행주가 날라가며 수익률 급하락

카카오페이증권 출범
- 10~30대 주식을 카카오톡으로 거래 가능? (2019년 승인됨)
- 3월 MTS 욕심없다고 뉴스 뜸 ( 플랫폼에서 상품을 팔겠다고 함 )

미래에셋
- 호텔 & 항공사 등 투자 많이 함 -> 코로나 먹구름

미국
- 2조 재정정책 4조 통화정책 (6조 달러; 7500조원)
- 무제한 양적완화 정책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 328만 3000건 사상 최대 (보통 50만건임) / 웃긴건 주가는 오름
-> 다음주는 줄어들것을 예상했겠으나 미국 확진자 급상승중
-> 3월 29일 저녁 9시20분기준 10만 넘음

대한민국
- 긴급자금 100조 투입 / 무제한 RP매입  (한국판 양적완화?)
- 국민국채 40조원 ( 3년만기 연 2.5% ); 금모으기 삼성전자 대신 채권? - 그냥 뉴스만 뜸

이탈리아 / 스페인
-EU에 공동채권 발행 촉구 (ECB 해줄수 없음 - 연대부담이라서 안됨)

테마주
- 씨젠 / 랩지노믹스 / 셀트리온

아마존 프라임



2020년 3월 24일 화요일

25일 장을 위한 자료 수집


세계 증시 현황


3월 나아가 4월까지는 확산세이고, 정책들도 4월이후에나 시행되는데, 기대? 때문에 증시는 오른다...? 이러한 기대치가 사실 이상하다...


[25일 코스피 장]

- 10:36분 기준 다우 지수가 6% 상승 출발했다. 내일 코스피도 오를것 같다.

[아시아 증시상황]


-일본 증시의 닛케이 225 지수와 토픽스 지수는 각각 7.13%, 3.18% 뛰었다.

-중국 증시에서도 상하이종합지수(2.34%)와 선전종합지수(2.10%)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대만 자취안 지수와 호주 S&P ASX200 지수도 각각 4.45%, 4.17% 오른 채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 지수는 이날 오후 4시 5분 현재 4.39% 오른 상태다.



[채권·증권시장안정펀드]


** 캐피탈 콜(Capital call)이란 투자를 할 때 목표한 투자자금을 한 번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자본을 조성해 투자를 집행하고, 추가적인 자본 수요가 발생할 때마다 집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우선 10조원을 즉시 가동하고 10조원을 추가 조성한다.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등 금융회사들과 산업은행 등 84개사가 출자

- 증권시장안정펀드는 5대 금융지주, 각 업권 금융회사 18곳, 증권 유관기관이 총 10조7천억원을 조성

-캐피털 콜 방식으로 자금을 모집해 개별 주식이 아닌 코스피200 같은 증권시장 전체를 대표하는 지수상품에 투자한다. 주식 시장 전반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

[ELS 관련]


- ELS나 DLS는 기초자산인 주요 주식이나 주가 지수, 유가 등이 발행 당시 기준 가격보다 35~50%가량 하락해 녹인 구간에 접어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하도록 설계

-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에 시달리는 대형 증권사들

- 24일 정부는 금융시장 안정화 대책을 통해 증권사들에 한국증권금융 대출과 한국은행의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통해 각 2조5천억원씩 총 5조원을 증권사에 공급

- 삼성증권의 ELS·파생결합증권(DLS) 관련 자체 헤지 규모는 7조2천40억원
- 한국투자증권이 5조6천60억원
- 미래에셋대우가 3조5천420억원
- NH투자증권이 1조4천780억원 등 (하이투자증권 추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