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수]
* 미국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대응을 정단한 조처라며 옹호했다고 합니다. 반기문 유엔총장은 우크라이나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하는것은 시기상조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합니다.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17일 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외교적 해법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연합뉴스)
*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은 올해 안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일간에 타결짓자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일본 외무성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소책자를 홈페이지에 최근 게시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중국이 지난해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자국에 취업하는 북한 인력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하면서 북한 근로자 도입을 원하는 중국 기업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구글의 조립식 스맡트폰 '아라'가 내년 1월에 시판된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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