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구조
김익래→ 다우데이타 → 다우기술 → 키움증권’ 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 다반테크를 통해 완성
지배구조 역사
1986년 설립된 다우기술은 1992년 다우데이타시스템, 1997년 다반테크를 잇따라 세움
2001년 '김익래 → 다우데이타시스템(지분 20.6%; 2001년 12월 말 기준),다우기술(지분 14.6%)' ; '다우기술→다우데이타시스템,다반테크'
2002년 김익래 다우데이타시스템 보유지분 전량을 (458만주, 지분율 20.63%, 62억 8417만원; 1주당 1370원)에 다우기술에 처분 + 다우기술 지분 매수
2004년 다우기술 지분 450만주; 110억 2500만원; 1주당 2450원;을 다반테크에 매도
2004년 지배구조: 다반테크 → 다우기술 → 다우데이타시스템
2006년 8월 22일 다우데이타시스템 다반테크 지분 632만주 취득 (지분율 88.9%)
- 김회장이 다우데이타시스템 최대주주, 다우데이타시스템이 다반테크 지분 취득으로 순환 출자 구조가 해소
2007년 다우데이타시스템(김회장 지분율 43.8%) >> 다반테크 흡수합병
관련정보
2020.02.20 [아주경제]다우기술 매출의 80%(2019년 3분기 기준)를 의존하는 키움증권
- 다우기술 매출에서 키움증권 비중 2006년 10%초반; 2007년 20.3%; 2018년 27.0%
- 다우기술 - 키움증권 거래비중은 내부거래를 통한 매출 582억 2200만원의 86.63%; 504억 3500만원
용어
다반테크(다우데이타시스템에 흡수합병; 2007년)
다우데이타(전 다우데이타시스템; 2007년 상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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