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지수 9,874.15 (+116.93; 1.20%)
WTI원유 39.36 (-0.34; -0.86%)
달러지수 97.47
삼성물산 공격했던 엘리엇 '무혐의'
- 2015년 6월 2일 당시 미국 펀드 엘리엇이 삼성물산 지분을 4.95% 가지고있다 밝힘 2일이 지난 4일 돌연 7.12%가지고있다 공시.
- 우리나라 법에 5%룰이 있어 넘으면 공시의무가 있음
한국테크놀로지그룹(전 한타그룹) 차남 조현범, 최대주주로
- 효성그룹
- 시간외 차남에게 블록딜로 회장이 전달
- 지분싸움?
수도권 인구, 사상 처음 비수도권 인구 넘었다.
한국시장에 렐리가 일어날 수 있다? - 미국 슬슬 간 보는 중
- 연준 PMCCF 회사채 매입 시작 - 투자자들은 심리적 안정
- 경기지표 - 주택판매 월간 상승폭 최대폭 (전월대비 44% 증가)
- 영국총리 - 대규모 인프라 투자 발표
- 메르켈 마크롱 - 7000억 달러 통과시키겠다 하고있음
- 원화 강세 / 주가 박살 (2020.06.29)
반도체는 1분기에 오름 / 2분기도 오름
- 삼성 8월에 신규폰 출시? - 급한거 같음?
부동산 정책 (삼프로: 서영수 이사 / 키움 증권)
- 9.13 대책 - 효과적; 6개월 후 10% 빠짐 / 9.13 대책은 11월 금리인상 / 긴축
- 12.16 대책 - 실질적 효과가 없었음 / 2차례 금리인하
- 6.17 대책 / 2차례 금리인하
- 아래 두개 대책(12.16 / 6.17)은 풍선을 만든후에 핀셋 정책으로 누르는 격
- 풍선은 유동성이 있음 / 이에 정책 출발부터 실패
- 최근 2년 대출: 주택 담보대출은 5-10%
- 대부분은 임대사업자대출 / 법인사업자 대출 / 전세자금 대출 / 신용자금대출
- 선진국은 대출을 받으면 꼬리표를 받음 / 대출용도를 맞춰서 사용 가능
- 금리인하시 가계 대출 여력이 늘어남 - 투자력이 늘어남 - 집값은 오름
- 합 현금의 대부분은 대출
-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대출 (긴급자금 대출) - 한도 7천 / 평균 3-4천 정도
- 100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대출을 받으면서 잉여자금이 생김
- 해당 잉여자금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음.
- 정책 기조: 경제정책 부동산정책 수장은 기재부 / 경제부총리
- 2019년 6월 이전에는 청와대쪽 정책 실장 - 주거복지가 목표
- 기재부는 경기부양이 목표 / 경기부양과 집값 안정은 없음 / 우선은 경기부양
- 경기부양을 위해선 집값을 올라야함 / 많이 오른 지역을 눌러서 안오른곳을 올린다.
- 결국 정부발 풍선효과 / 경기 부양책이지 안정화 정책이 아님
- 해결책: 원리금분할상환? - 캐쉬플로우가 안좋아져서 집값이 하락가능?
- 은행 부채 구조조정 / 원리금분할상환
- 대출의 용도 자체 제한
- 정부가 다주택자 찾기가 어려움 / 타명의, 법인 등등
은행 - 규제 산업
- 정부의 규제가 은행에 우호적일때 - 은행주가 가장 많이 수익내는 주
- 정부 스탠스가 달라지는 중: 중국은행과 미국은행의 차이
- 중국은 경기부양으로 씀
- 미국은 경기부양으로 안씀 / 소비자 보호 / 건전성 강화
- 우리나라는? - 중국과 비슷함 - 경기부양으로 씀
- 은행의 대출 성장률이 2배에서 3배까지 나옴
- 배당 여력은 줄어듬 - 리스크는 주주들이 가져감
- 우리은행 / 하나은행 - 정부의 무리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음 - 법적으로 해결
- 긴급자금대출 - 은행에 요구 / 은행은 소극적으로 나옴
- 정부가 국책은행으로 사용 / 민간은행 배제 - 정책으로 밀어 붙임
- 사모펀드가 계속 터짐 이건 정부에서 시작
- 은행들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맞춰주면 자체적 배당등을 올릴 수 있음.
- 금융환경이 유럽식이냐 미국식이냐? 그럼 유럽에 가까운데 앞으론 미국식.
- 개인과 법인에 사모펀드를 팔면안됨 / 불완전판매 - 110조 규모 (해외 50조)
- 개인 대략 30조 / 이미 터진게 6조.
- 불완전판매 10 ~ 15% 문제 될듯?
- 은행들은 이익이 많아 감내 가능?
- 원인은 정부의 정책에서 시작됨 - 정부의 정책기조가 바뀌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