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5 목]뉴스
* 북한은 24일 오전 5시3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SLBM 1발을 도해상으로 시험발사했다. 정상보다 높은 각도로 발사된 이 SLBM이 500km를 비행함에 따라 군 당국은 이번 시험발사를 사실상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이번 전략잠수함 탄도탄 수중시험 발사는 성공 중의 성공, 승리 중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아메리칸대학이 24일 무장반군의 공격을 받아 최소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 미얀마 중부 마궤주 차우크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인근 도시 바간의 고대 불교유적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연합뉴스)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2016년 8월 15일 월요일
[2016-08-16 화]뉴스
[2016-08-16 화]뉴스
*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폭염속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에 따르면 지난달이 세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무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연합뉴스)
* 세계은행에서 집계한 2015년 GDP 규모는 1조 3천 779억 달러로 전세계 1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9년 만에 세계 11위로 올라섰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폭염속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해양대기관리국(NOAA)에 따르면 지난달이 세계 기상관측 역사상 가장 무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연합뉴스)
* 세계은행에서 집계한 2015년 GDP 규모는 1조 3천 779억 달러로 전세계 1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9년 만에 세계 11위로 올라섰다고 하네요. (연합뉴스)
2016년 8월 3일 수요일
[2016-08-04 목]뉴스
[2016-08-04 목]뉴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북한이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대해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합치된 성명을 채택, 발표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무인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운행되는 인천철 2호선은 출입문 정위치로부터 25cm 내에 정차해야만 문이 열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일 오전의 문제는 원래 출입문 위치보다 65cm 지난 지점에 멈춰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연합뉴스)
*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의 '무슬림 비하'발언 논란 등 잇따른 논란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율이 트럼프보다 10%포인트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미국 워싱턴DC 지하철 담당 경찰관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도우려 한 혐의로 사범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북한이 노동미사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데 대해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합치된 성명을 채택, 발표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무인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운행되는 인천철 2호선은 출입문 정위치로부터 25cm 내에 정차해야만 문이 열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일 오전의 문제는 원래 출입문 위치보다 65cm 지난 지점에 멈춰섰기 때문이라고 하네요.(연합뉴스)
*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의 '무슬림 비하'발언 논란 등 잇따른 논란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지지율이 트럼프보다 10%포인트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미국 워싱턴DC 지하철 담당 경찰관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를 도우려 한 혐의로 사범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연합뉴스)
2016년 8월 2일 화요일
[2016-08-03 수]뉴스
[2016-08-03 수]뉴스
* 북한은 3일 오전 노동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이 미사일은 1천km가량 비행해 아키타현 오가반도 서쪽 250km 지점의 배탁적경제수역(EEZ)에 낙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집권 이후 이번까지 스커드(사거리 300~1천km) 16발, 노동(1천300km) 6발, 무수단(3천500~4000km) 6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3발 등 탄도미사일만 32발을 발사해 1천100억원 이상을 허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합뉴스)
* 세계 각국이 보호무역 기조를 강화함에 따라 비관세장벽 쌓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비관세장벽은 관세를 제외한 모든 무역제한 조치로 수량 제한, 인증,통관 등 수입 허가 절차, 보조금, 정부조달 등을 말합니다. (연합뉴스)
* 지난해 지구의 기온과 온실가스, 해수면 높이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2015년이 '지구 건강'에 있어 사상 최악의 해로 기록됐습니다. (연합뉴스)
* 북한은 3일 오전 노동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이 미사일은 1천km가량 비행해 아키타현 오가반도 서쪽 250km 지점의 배탁적경제수역(EEZ)에 낙하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집권 이후 이번까지 스커드(사거리 300~1천km) 16발, 노동(1천300km) 6발, 무수단(3천500~4000km) 6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3발 등 탄도미사일만 32발을 발사해 1천100억원 이상을 허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합뉴스)
* 세계 각국이 보호무역 기조를 강화함에 따라 비관세장벽 쌓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비관세장벽은 관세를 제외한 모든 무역제한 조치로 수량 제한, 인증,통관 등 수입 허가 절차, 보조금, 정부조달 등을 말합니다. (연합뉴스)
* 지난해 지구의 기온과 온실가스, 해수면 높이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2015년이 '지구 건강'에 있어 사상 최악의 해로 기록됐습니다. (연합뉴스)
2016년 8월 1일 월요일
[2016-08-02 화]뉴스
[2016-08-02 화]뉴스
*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2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실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라고 적혀있다고 하네요.(연합뉴스)
* 위조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 32개 차종 8만 3천대가 인증취소, 판매정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
*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중 국경 지역의 북한 출입국사무소가 보안검색을 이유로 국경 통과자에게 알몸수색과 같은 인권 유린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2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실었습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라고 적혀있다고 하네요.(연합뉴스)
* 위조서류로 불법 인증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폭스바겐 32개 차종 8만 3천대가 인증취소, 판매정치 처분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
*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북,중 국경 지역의 북한 출입국사무소가 보안검색을 이유로 국경 통과자에게 알몸수색과 같은 인권 유린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